[후원] 보성여자중학교 미술동아리 '블레싱' - 부채 후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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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5-06-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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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산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복지관 인근 보성여자중학교 미술동아리 ‘블레싱’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을 전해주었습니다.
바로,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꾸민 부채입니다!
하나의 작품 같은 그림과 따뜻한 문구로 꾸며진 부채에는
“날마다 좋은 날”,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할거에요.” 등 마음 따뜻해지는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었고,
부채를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도 “학생들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고맙다”며 큰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세대 간의 따뜻한 나눔과 마음이 오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복지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세대교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 보성여자중학교 미술동아리 ‘블레싱’ 학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