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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복지] 마음피크닉 가족소통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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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개선과 우울감 완화를 통한 마음튼튼 프로젝트의 첫번째 시간!

지난 5회기 동안 진행된 '마음피크닉' 가족소통교육이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이 피어나듯 어르신들의 닫혔던 마음도 활짝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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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마음의 문 열기'

먼저 노년기에 접어들며 겪는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이론으로 차근차근 배워보았습니다.

"내가 왜 자꾸 고집을 피우게 됐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시고,

나만 겪는 특별한 아픔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발달 과정임을 깨달으며 깊은 안도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시대 차이 이해하기'

매슬로우의 욕구 이론을 통해 '생존'이 최우선이었던 부모 세대와

'자아실현'을 중시하는 자녀 세대의 가치관 차이를 짚어보았습니다.

자녀들의 대화 방식에 서운해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이것이 누구의 잘못이 아닌 '시대적 흐름'임을 이해하며

세대 간의 깊은 간극을 이해의 마음으로 채워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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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전하는 실천, '미사고(미안해·사랑해·고마워) 운동'

입 밖으로 내뱉기 가장 어려웠던 세 마디를 편지에 담아보았습니다.

가족에게 "요즘 행복하니?"라고 묻고, "고생이 많네"라고 먼저 격려의 말을 건네는 과제를 수행하며,

서먹했던 거실 공기가 따스한 온기로 변하는 놀라운 경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건강한 행복을 위한 '관계의 재발견'

소중한 가족사진을 한 장씩 가져와 소개하며 우리 가족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때로는 너무 가까워 상처 주기도 했던 가족 사이에 건강한 '경계선'을 그어보고,

손주 양육과 내 삶 사이의 균형을 찾는 법을 고민하며 진정한 '가족 행복 10계명'을 마음속에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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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서먹해서 관계를 끊을까도 생각했는데, 내 속마음을 정확히 말해야

상대도 알 수 있다는 강사님 말씀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녀들이 육하원칙을 따지며 말할 때마다 무시당하는 기분이었는데, 시대 차이를 배우고 나니

이제는 자녀의 문화를 궁금해할 여유가 생겼어요."


벚꽃이 피어나듯 어르신들의 닫혔던 마음도 활짝 피어났습니다.


가족소통 교육은 끝났지만, 앞으로 이어질 취미활동과 1:1 개인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노후생활을 계속해서 응원할 예정입니다.


용기 내어 마음을 열고 긴 소풍을 함께해주신 모든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