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연계사업] 2026년 당당 경로당- 디지털 생활, 디지털 디딤 3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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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지난 8월18일(월)부터 8월28일(금)까지 디지털 생활, 디지털 디딤 분야 당당 경로당 3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디지털 생활 분야 경로당 11개소에서 진행된 이번 회기에는 ‘키오스크 기초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게 되시는 키오스크는 어려울 수 있는 디지털 기기 중 하나라고 많이 말씀 하셨는데요.
식당, 카페, 무인가게, 병원 등에서 접하실 수 있는 키오스크는 이제 피하실 수 없이 필수로 배우셔야 하는 내용이기에
이번 회기에 즐겁게 배워보시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
연습용 키오스크 어플을 이용하여 태블릿pc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카테고리를 반복 연습해 보시면서
“어디를 들어가도 이 기계가 있으니 이제는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랑 계속 반복해서 눌러보니깐 속도가 점점 빨라졌어요.”라고
말씀 하시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로당 안에서 배워보신 후
가까운 카페나 무인가게에 가서 커피도 드시고, 반찬도 사보시는 등 실제 생활에서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키오스크를 써보실 수 있도록 응원하였습니다.




디지털 디딤 분야 경로당 4개소 어르신들도 ‘키오스크 기초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였고,
고령 어르신들이 대부분 이시고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적은 분들이 많으셔서 태블릿pc를 눌러보시면서
키오스크 사용 방법을 배우시는 내용이 그저 신기하고 즐거우셨던 시간이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잘 안 눌러지는 경우는 터치펜을 이용하여 눌러보시면서 순대국, 해장국, 수육도 시켜보시고
디저트로 커피까지 주문하시는 등 주문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충분히 해 보실 수 있게 반복적으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달 앱을 통해서 음식을 주문하는 방법도 설명한 후, 다같이 피자를 나눠 드시면서 일상생활에서 편리한 디지털 세상을 맛보시며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 이셨습니다.



기술이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디지털 경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 걸음 더 당당하게 디지털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어르신들을 응원해 주세요~!!
※본 사업은 용산구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