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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복지관 23주년 .....

페이지 정보

안공기

본문

복지관 23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필자가 잠시  복지관 회원증을 꺼내보니 2005년 4월 7일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20번째 생일을 맞은 소감이 남다른 벅찬 기쁨 입니다.

복지관은 날로 새로워져 많은 변화와 영광이 있었습니다. 한강을 바라 볼 수 있는 웅장한 복지관 건물에서 IT 라는 괴물로 무장한 매년 신입 회원들의 당당한 신 노인의 출입과 우리들을

행복으로 인도하는 복지관 복지사 STAFF의 일거수 일투족은  진정한 복지 천사  이었습니다. 23년 동안 경로 식당은  문자 그대로 우리들 노인이 가장 존경 받고 정신 물질의 영양 공급을 

받아온 오늘날 까지 이어온 찬란한 역사 인것 같습니다.  최근의 식당은  사계절 변함없이 하얀 까운을 착용하며 단정한 모습으로 안내및 serving에 최선을 다하는 영양사 , 잔잔한 classic

음악 선율은 고급호탤 레스토랑 못지 않습니다. 자기 일 같이 복지관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들, 끼리끼리 우정을 쌓아가며 여생에 도움을 만끽하는 우리네 하얀 머리 친구들, 이 모든 것이 복지관을 

기쁘게 하고 엊그제 까지 보이든 친구가 몇 일간 보이지 않으면 저 세상으로 가는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과 같이 우리 복지관은 영원한 친구로 남게 될 것입니다.

Yongsan  Welfare Center   Forever.!

We love only  Yongsan Welfare Center than the Sky and the Earth.


"축시"

           함께 걸어온 길

스물 세해 걸어온 길  추억이 꽃이 되어

 웃음 속에 피어나고 사랑으로 이어 집니다

 오늘 이 자리 서로를 위한 축복이 되어 

더 빛나는 내일로 나아가  길  기원 합니다.

행복한 오늘 건강한 내일을 기원 하며 

모두 함께 축하 박수 보냅니다.

                                                                                84Senior  Mr  An올림